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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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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액션 추천란에 딱 눈에 띈 오행자객.액션을 나쁘게 하지 않는 본인으로서 기대를 품고 시작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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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주인공인 카이는 토니자(온파쿠)와 같은 비주얼로 무술 액션에 기대감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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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자객 카이역 이코웨이즈 미드바이킹스를 매우 재미있게 시청한 입장에서 라게르타라는 역을 매우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멋진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는 캐서린 윈닉 출연.기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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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스에서 라게르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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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자객으로 크리스틴 역 영화 캡틴마블에서도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탈락으로 결국 브릴러슨으로 뽑혔다는데... 이미지도 캐서린 윈닉이 더 맞을 것 같은데...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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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얘가 됐지?"어쨌든 자신이 어이없는 액션 씬을 기대하고 시작한 오행렬 기자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살면서 힘없고 순박하며 착한 청년 카이. 자신의 푸드트럭을 준비하고 싶은 요리사로, 차이 자신 타운에서 살아가는 인물.그러자 갑자기 '잉잉'이라는 여자를 만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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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이 잉잉 오행자객의 힘을 강제로 얻게 된다. 오행 자객은 수도승 천명의 힘을 갖게 되고, 5개의 속성의 힘을 가진 악인을 아껴야 할 숙명을 갖게 된다. 초반부터 매끄럽지 못한 전개와 설명 없이 애매한 부분도 있어 정상적인 사람의 억지로 저주 같은 오행자객의 힘을 억지로 떠넘기는 귀추.댁은 오행오객. 그러니까 악당을 해치워라. 카이: 요리사에게 무슨 소리야, 원인: 다른 오행 자객들은 다 죽었어. 카이: 자신 없어. 내 안에서 다른 사람을 찾아 잉잉:지금 네가 마지막이야. 카이: 하지 않는 당사자:악당은 총 5. 꼭 죽여. 카이:여보세요.하기 싫대요 법:5명에 한명은 니 아부입니다.거의 이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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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이거? 응... 어차피 액션은 이 이야기가 아닌 눈으로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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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싸우더라도 액션만 화려하고 멋있으면 무엇'결국 오행 자객의 힘으로 불의 속성을 가진 양아버지 앵클 식스(아 거짓 없이 이름은 누가 걸어)​ 드라마 중, 양자의 준비를 하는 모습만 나쁘지 않았지만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때리고 꼴찌 1은 안 되면 ​ ​의 독약을 준비(?)섭취에 독을 타고 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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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죽으세요.위험하지만 죽어서 죽이지 않는 다른 길을 택해 결국 목숨을 건진 채 힘을 봉인해 카이에게 넘기게 된다. (드라마 내내 설마 앵클 식스와 싸워서 이기면 나중에 과인은 엉클 파이브.) 이렇게 엄한 사람이 오지나 않을까 조마조마 했던)여기까지 얘기가 시즌 반에서 나머지 4명을 상대하기가 대충 얘기다.도중에는 왜??? 하는 의문이 들듯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장면이 종종 찾아온다.대개 어떤 식이냐 하면 카이와 앵클식스가 밥집에서 손님과 싸우는 이 이야기가 있는데 China식으로 sound식을 해주느냐 하는 밥집 주인에게 앵클식스는 China인이 미국에 정착한 시점부터 현재까지를 차례차례 밥집 주인에게 교육하기 시작한다. 아니, 잘 괜찮다고 하면 되는 걸.그러면 그 배려심 있는 식당 주인은 다른 손님에게 엉클식스 뒤쪽 Sound를 까고...밥집에 있던 많은 다른 손님들이 일본어과에서 그렇게 싸움이 시작된다.(왜?!) 카이와 그의 친국들 또한 많은 액션 장면이 과잉이지만 액션이 너무 화려한 현란하지 않고 다소 조잡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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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속도면 총알 다 맞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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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면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충분히 화려하고 현란해 보이지만 예전에 액션영화를 많이 봤거나 나쁘지는 않다.또 인투 더 배드랜즈 같은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오행자객의 액션이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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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투 더 배드랜즈는 어쨌든 솔직히 오래가지 않는 미드라고 생각되며, 부실한 스토리와 기대가 약간 떨어지는 그래픽으로 관심보다는 지루한 전개라고 생각된다. 한 시즌 마지막까지 다 보기는 했지만 2는 본인도 볼 생각 같지 않다. 극개인적인 추천도는 ★★☆☆ #넷플릭스 #미드 #액션미드 #오행자객 #SF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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