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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천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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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의 케플러의 과학 팀(지구와 유사한 행성과 생명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에서 20일 5년에 공식 발표 7월 23일 한 4일 만에 서울 대학 천문학과 우 죠은학 교수가 라디오에서 들려준 사실이다. (이분은 진화론을 믿는 분으로 일하시는 창조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행성을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거의 어려운 일이에요.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존하듯 작은 크기의 행성이 거대한 별 주변을 돌도록 합니다. 그러면 별 앞을 지나 점포가 될 때 행성이 별을 숨기는 만큼 별빛이 약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이번 경우에는 별이 약 일만 분의 2정도가 다소 감소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같은 밝기 전 하늘을 우리가 계속 관찰하면 역시 관측하면 1년 이상 주기로 밝아지거나 어두워지거나 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밝기 전에 천가가 검출되면 행성이 존재하는구나. 그렇게 행성의 존재를 밝혀낼 수 있습니다.(YTN 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 승부:20일 5년 7월 27일)​:우주는 일반인이 접근하려면 당싱무 장비 차이가 큽니다. 현미경을 일하려고 할 거예요. 요즘에는 콤팩트한 현미경이 많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식물 속의 책상조직, 해면조직, 관조직, 형성층을 직접 보고 일하시는 성스러움을 느끼고 싶습니다.우주에 대한 과학자의 신뢰를 듣고 있으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과학자가 보는 영상도 픽셀 단위가 된 후의 처리 영상입니다. 역시 렌즈의 분해능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저게 뭔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인류가 쓰고 있는 모든 렌즈에는 분해능의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픽셀이라는표본과분해능이라는한계가명확한데,현대의천문학은무엇을관찰하고무엇을볼수있는지아주자세하게다루고있다는거죠. 과거를 볼 수 있는 것은 일하시는 분밖에 없는데, 당신, 아주 자세히 눈에 그리라고 합니다. 우주에 대해 조금만 파고들면 거의 매일 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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