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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펭수 내하나도 펭수', 펭수 다이어리 구입 후기. 2020 다이어리 추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2:45

    "오항시드 펜스 내일도 펜스" 저는 펜스가 이렇게 트렌드가 있는 줄 오항시의 위치음을 알게 됐어요 남편이 준비해 온 펜스 일기를 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생각했습니다만, 최근 굉장히 핫한 펜스 용품이었습니다. 한달정도 기다린 뒤에야 받을수 있었다. 그런 다이어리였습니다. 아이가 있기 때문에 뽀로로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폴리에는 굉장히 익숙해졌습니다만, 펜스는 솔직히 전혀 몰랐습니다. 일기를 받아서 찾아보니 뽀로로, 폴리는 지금 펜스 상대가 되지 않네요. 뽀로로는 아이들 세계 1위인데도 펜스는 나이에 상관없이 굉장히 핫한 펭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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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요즘 그렇게 유행가가 좋은 펜스야? 남극에서 온 펜스, 둘리의 한참 후배네요.저는 둘리 세대! 두리라는 이름은 요즘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캐릭터도 좋은 것 같아요. 펜스보다 둘리가 저는 더 호감이 갑니다. 올해는 이상하게도 다이어리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2020,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베스킨 라빈스의 다이어리, 이어 펜스, 일기까지 생깄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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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수 정체'라는 검색어가 정예기 예기치 않게 조회수가 높다는 것을 확인! 저도 펜스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일기장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펜스의 정체라기보다는 펜스의 프로필이라고 해야죠. 펜스 다이어리는 보이는 것처럼 견해보다 크지는 않아요. 딱 한손에들어가는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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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8과 비교해보면 그 크기를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작지도 작지도 않은, 한 손에 넣을 수 있는 딱 좋은 크기네요. 휴대하기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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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다이어리가 눈에 잘 띄는 것 같죠? 이거 들고 다니면 시선집중이 되나요? 예전에 이런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으면 다 보고 싶어졌는데, 요즘 핫다는 펜스니까 괜찮죠?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펜스가 유행하고 있을까요? 캐릭터가 너무 귀엽다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펜스를 이제야 알게 된 저는 왜 이렇게 유행하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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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스타벅스의 e프리퀀시를 모아준 스타벅스의 다이어리인데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펜스 다이어리는 좀 작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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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는 펜스 다이어리가 좀 더 두꺼워요.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에는 내용이라고 하면 처음인가요? 많은 문구가 들어 있는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단 스타벅스 다이어리와는 구성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펜스 다이어리는 나름의 내용이 있는 다이어리? 펜스이 스토리가 조금 들어가 있는 보기 때문에, 조금 볼 만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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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펜스의 일기 덕분에 펜스의 정체도 조금 찾았습니다. EBS 연습생이라는 말을 보면 EBS에서 테스트해서 펜스를 만들었는데 완전 대박인 것 같아요. 어떤 포인트로 웃음을 터뜨렸는지 궁금해서 펜스일기를 쓰면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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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에는 펜스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최근 폴리구아인 뽀로로보다 훨씬 유행하는 펭귄이라고 이 스토리를 전해도 처음 보는 것이어서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시청각 자료를 봐야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그냥 사진으로만 보면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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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 수의 정체에 대해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제가 펜스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녀도 될까요? 중,고등학생을위한일기는아니죠? 예시를보면이것을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조금생각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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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는 이처럼 펜스의 날카로움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펜스의예기해설은펜스가사람들을위로하는글로차있는페이지가꽤많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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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다이어리는 이렇게 하나 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가지 2개월을 이렇게 단원 형식으로 엮어 두었습니다. 펜스 다이어리의 큰 장점이 있지만, 연도 내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0다이어리라고 샀지만 내년에 써도 아무 지장이 없는 오픈 형식의 다이어리입니다. 스스로 기입하면 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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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는 이렇게 한 해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기념 1등 중요한 날을 한꺼번에 볼 수 있나요? 생애 1위를 적어 놓으면 좋은 공간 이다니다.


    펜스 다이어리의 각 チャ터 앞쪽에는 이렇게 펜스 이야기가 여러 장 구성되어 있고, 그 다음에 monthly, weekly가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특정 날짜가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달을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내후년 2월까지 한개 연간, 써도 내가 언제든 일기 시작 날짜를 지정할 수 있어서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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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1월부터 아니라 6월부터 표시하고 내후년 5월까지 1년을 써도 될까 생각하고 보면 봉잉룸 아주 실용적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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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weekly도 매주 쓰지 않아도 자신이 기록하고 싶은 주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칸 없이 꽉 찬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는 펜스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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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ャ터마다 펜스 스토리가 있지만 아직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항상 펜스 초보, 하지만 그랬듯이 하루의 펜 수를 많이 알게된 날입니다. 펜스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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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슬리, 위클리 이외에는 공간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해서사각형의종이양식을가지고있습니다. 줄노트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눈금 종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는 열노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조금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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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 구성에 펜스 사진, 그림이 많아서 조금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펜스가 포인트지만 펜스가 너한테 나쁘지 않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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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펜스 저기도 펜스! 펜스의 풍작이다! 요즘 핫다는 펜스 다이어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이걸 들고 다녀도 되는지 너무 느껴지네요. 1년 중 어느 때 자기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밖에 가지고 있을 때는 시선이 집중 되는 느낌이 듭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쓸 다이어리가 풍년과 기운이 깊어진 시기이다. 귀여운 캐릭터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은 펜스 다이어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김 1번 펜스인 1번 펜스! 노란색이 눈에 들어온 펜스 다이어리 구입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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