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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오하영 솔로 미니 앨범 'OH!' 후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5:16

    덕질스페이스에 온 정이입니다그런데 내 블로그는 왜 덕질용이 되었나?모든 리뷰의 시작이 Apink이고 내가 OH거의 매일 검토하는 앨범은 오하영의 1가지 솔로 미니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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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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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시다.. 너무 아름답다.. 빛나는 Apink에서 "은지"다음에 솔로 앨범 2번째 선두자가 된 하영!내가 앨범을 조금 봤는데 준비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특히 곡은 전부 오하영의 음색과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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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개봉하면 렌티큘러카드가 자기언니용 투명이라서 빛에 비추이면 후광을 받은 하영언니가 나를 보고있어 sound..(감탄)


    SEE 우리가 가진 감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과의 '가끔'입니다.티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오감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든 거죠.오하영이 소개하는 일의 오감의 시작, 보다 함께 봅시다!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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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없다) TV에 왜 태어났는지 못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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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오하영을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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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 넘겨보면 가사가 과하게 느껴지죠! 하연의 글씨체로 쓰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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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1.Don't make me laugh(TITLE)OH!앨범 타이틀 Don't make me laugh입니다.당국 말로는 동맥미렙(웃음) 이 노래 정말 상큼하고 나쁘지 않아요. 다른 수록곡을 들어보면 왜 제목이 됐는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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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답다 예쁜 ​ ​ 2.HEAR세계를 보니 귀로도 느끼고 봐야죠!듣고 느끼는 "HEAR"은 청각이 있고, 더 생생하게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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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해... 포카리스웨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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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2.How we do(Duet.Babylon)이 앨범 수록곡들은 바빌론과 듀엣을 한곡입니다.댄 게라고 인적으로는 하용이이 다른 가수와 연계되는 노래가 더 보컬이 본 것 소음 색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3.TASTE세번째 감각은 '맛' 달콤한 맛, 쓴맛, 짠맛, 싱거운 맛.인생도 그렇지 않아요?요즘 네 인생은 어떤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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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3.Nobody(Feat. 관동)이번 곡은 관동이 피처링한 거네요.하영이와 다른 가수 보컬 케미가 솔로 앨범으로 알아듣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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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콤한 맛 ​ ​ ​ 4.TOUCH"견문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어떤 촉감하는 나카. 구름위에누워누운것처럼따뜻한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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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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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4.Do You Miss Me?이제 네번째 트랙! 나는 이 곡 너희는 나쁘지 않아요.특히 후렴구가 '두유미스미아'입니다. '미스 유'가 계속 맴돌고 있어.. 마성의 곡 결론: 오하영 음색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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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여러분, 오·하영 SEEE에서 FEEL 하는군요?깨끗함이 너무 과한 오프로 디테님 ♡ ​ ​ 5.SMELL끝의 감각,' 맡는다'어디에서 향기가 내가 말했는데 여기였어.따끈따끈한 비누 냄새도, 과인하고 시원한 밤공기도 맡을 수 있는 건 후각이 있으니까 할 수 있어. 오항시 향기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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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5.Worry About Nothing의 마지막 트랙에 왔습니다.이 곡은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다"라고 스스로 위로해 주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OH! 앨범이 자신에게 왔을 때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이 곡이 저에게 많은 힘을 준 기억이 납니다.오! 하! 용! 사! 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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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그리팅에서도 그랬는데 내가 이럴 줄 알았어.매 1이 FLORAL DAY예요 ᅲᅮ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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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마지막 장!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Thanksto가 있습니다.하영이가 솔로 앨범을 준비한다 과정이 다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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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를 열어보니 뽀롱뽀롱 하영이가 있네 연키야쿠치쿠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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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뒤까지... 입니다. 완벽합니다. 앨범 리뷰는 끝입니다.솔로 앨범에서 색감을 아주 잘 뽑았어요.'오감'이라는 콘셉트도 좋습니다.그래서 제일 좋은 건 오하영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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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영롱한 오하영의 솔로 앨범 OH! 리뷰였습니다이 다음에는 어느 공간에서 뵙게 될까요?~~?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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