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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넷플릭스 더 위쳐, 진집짱과 커피, 서면 북컬쳐 방문, 부산역 차이과인타운 등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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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오래 전부터 봐왔지만 짧은 글을 남기려는 목소리에다 잡음에 묶어서 살짝 써봅니다. 좀 더 위치... 원작은 소설로 게입니다.대히트한 닷시리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시즌 7까지 제작, 장래 계획이란 스토리이 있었지만, 202나이 되지 않으면 시즌 2가 방영합니다 나 뭐랄까···.---_-;(언제가 되면 한꺼번에 볼 수 있나요?..)시즌 한개를 전체 관람했는데 결론만 이야기를 쓰면 재미 있습니다. 꽤 재미있어요. 게이프니다우에 3편만 즐기고 보던 저에게는 모르는 이에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예니퍼가 곱절이라니.사실은 소설의 세계를 보현한 것이겠지만, 게입니다.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판타지 배경,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탄탄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하나입니다. 연기가 정스토리 좋았어요. 그냥 감상하면서 잠깐 시간을 보낸 부분은 아무 스토리 없이 과거 얘기 나오고, 현재 얘기 나오고. 계속해서 정주행을 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해가 지는 이야기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 시간이 나면 다시 한 번 감상하는 소견이겠죠. 전체적으로는 이런 구성이었기 때문에 더 완성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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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이 게이머들에게 혹평을 받는 이유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시리나 트리스보다는 예니퍼에 특히 아동복이 많은 편이라, 예니퍼 배우의 얼굴을 볼 때마다 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못생겨서가 아니라 게이더에서의 예니퍼는 성숙하면서 섹시한 스타 중 한 명이지만 드라마 속 예니퍼는 너무 子供돼 보이는 베이글녀다. 그래서 보는 내내 적응이 안 됐지만 조금씩 호감으로 바뀐 게 이 배우가 인간적으로 예니퍼라는 암울한 정세 속에서의 캐릭터를 잘 표현했어요. 히트를 친 케이타의 리드가 강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접하면 비호감을 느끼지만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 이야기는 믿어도 좋습니다. 대신 댐으로 갈수록 전투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로써 시즌 7까지 제작된다고 가정하면 중간에 배우들이 몇명이나 바뀐 곳 하나 카마이라는 우려도 된 정세입니다. 아, 그리고 저도 작품을 배우들의 인물로 만들고 싶진 않지만 트리스만큼은 도저히 실드가 안 돼요. 상상한 리드하는 것과 너무도 달리 시즌 2에서 비중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서는 정도예요. 어디까지나 사견이다 아무튼 넷플릭스가 좀 더 위치로... 저는 너무 재밌게 감상했어요 다시 한 번 감상할 의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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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어딘가에 가진 가장이 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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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일 카카오 톡에서 받은 마지막 선물이다. 파리바게뜨에 가서 케이크를 달라고 했더니 해당 제품이 다 떨어졌다며 다른 것을 골라달라고 하길래 이걸 골랐어요. 초콜릿+마카룽의 조합이 딱 봐도 달달해 보여서 이걸 먹어보니 달달해도 택입니다. 내가 2019년에 먹어 본 모든 sound식에서 치에그레소을 붙였습니다. 저는 단 게 좋은데 내가 먹고 피곤할 정도로 심각하게 달콤하게 느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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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이랑 간단하게 한 끼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를 너무 많이 했어요. 저는 우리 동네에 이런 예쁜 카페가 있는 걸 처음 알았어요.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었고 귀엽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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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름 뭐였지? 저는 커피를 마실 때 항상 단 것을 주문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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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 양에게 새턴 패드의 훌륭함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십자키하+스타트가 홈키라는 것도 알려드렸습니다.(사실 이건 진지가 눈치채고 알려준거..) 캡처 버튼만 있었다면 퍼펙트했을 텐데 그거 하나 귀엽지 않아서 정말 최고야. 2D게임은 새턴 페도우로~!(웃음)이 날 갑자기 연락하고 한바탕 먹는다고 내용을 썼는데게 나쁘지 않아서, 들려주신 징지프 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내용을 씁니다. 촌락주민이라니 나쁘지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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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닌텐도 스위치용에 이어PS4의 용도의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사실 제 게 아니라 아는 형이 구입을 원해서 내가 대신 구입해 준 것... 받자마자 내부에 제 정보가 적힌 쪽지를 빼고는 바로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가만히 보면 PS4용이 스위치용보다 박스가 조금 두껍게 합니다. 그 때문에 가격도 PS4용이 좀 더 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글을 작성 중인 현재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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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대충 보니까 '소라의 날개'라는 만화가 있더라구요. 바로 야소한테 카톡을 했어요."야소, 소라 날개=소라 날개 아니야?" 그렇습니다. 하하하"​ 당 1우연히 야소챠은닉네이다의 유래를 알았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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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 강호 79권은 한정판 박스가 판매되고 있었지요. 저 중학교 2학년 때 94년도에 용치에무프이 창간했지만 나는 그 당시 양 재현의 열혈 강호보다는 정인의 천상 천하를 조금 잘 되어 버렸습니다. 작화가 너무 예뻤어요. 요즘은 아마 코구레사의 천상천하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겠지요. 당시 천상천하를 위해 영챔프를 꾸준히 구입했는데 조금 지자 열혈강호가 더 각광받더군요. 그 작품이 아주 최근까지 연재되고 있으니 정말 놀랍다.제가 이걸 몇 권까지 봤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요... 뭐니뭐니해도잘하시는아저씨로부터한비광이기술을배우면서점점강해지는파트까지감상하면서잊고있었던게최근까지도감상이안됐죠. 이것이 몇 권인지 기억하지 못한 채 감상을 포기한 상태다. -_-; 국내 만화시장이 대여점이 항상 자신을 가지면서 판매량이 자신이 없었던 시절이 있고, 내 안에는 스캔본이 돌아다니며 약간 거의 사장 단계까지 간 것을 감안하면, 정말 모진 풍파를 견디고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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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슈퍼-브롤리가 아이애니북으로 출판되었군요. 제가 이 시리즈 신들의 전쟁은 샀고, 그 후에 나온 부활의 F는 당신 무재겠지 X 같아서 지금까지 사지 않았습니다만...(이유는 클릭!!) 이 브로리편은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으니까요. 이것을 구입하면 구색을 하기 때문에 이미 구입하지 않았던 부활의 F도 질려야 하기 때문에 살까 살까? 계속 생각하다가 결국 사고 말았어요. 조만간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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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이 지프챠은이 좋아하는 하이큐, 39권에 2020년의 달력이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었지요. 요즘 만화책 이런 한정판을 발매하는게 요즘 유행인가요? 이런 것 제1잘 하는 게 대원인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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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진 구루구루는 거짓없이 기가 막혀서 웃기는 개그물이었는데, 북북 노인 오랜만에 보니 정말 기쁘네요. 잠깐 생각을 짜냈어요. 결스토리는 사지 않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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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아지X, 오토 설명을 빌리자면 전권 발매 후 수년간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뒷권이 정발되어 앞권이 사그릴레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티켓을 구입해서 문의했더니, 또 과인... 8,9권이 들어 있어 10권은 새 쪽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재발매를 시작하면 당연히 전권을 재판매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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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로니켄신(저는 장미의 검심이라는 타이틀은 정화가 싫습니다.) 메이지 검객 낭만기 홋카이도 편... 작가 와츄키 노부히로 이 인간의 아동 포르노 100개 이상 소장하고다가 들켜서 못 잡셨나요? 당당하게 풀어나가는 작품을 그리고 있다니, 역시 송진국은 이런 분들에게 관대하겠네요.시시오편 당연히 재미있었고, 토모에편도 재미있었고(특히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추억편은 예술)에 그림을 그리고 나서 인형술사가 나오고 나서는 카오루 인형만들기 부분부터 이 이야기가 조금 어이없었지만, 마지막 에니시와의 대결이 끝나는 부분은 정말 민망했습니다. 아이의 장판 위에서 다시 봐도 마지막이 집 안의 쓰레기라서 아무래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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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칭구가 새턴시대 사쿠라대전을 저보다 더 좋아했습니다만, 이번 신 사쿠라대전 한정판에 지난 번 작품 OST가 새글리에 수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 작화동이라면 게입니다. 은손도 대지 않고 OST에서 음악파일만 추출한 다소리 PC로 옮겨서, "자신의 역할을 마친 한정판을 저에게 선물한다"며 본인이 왔습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구보가 혐한 논란이 있는 작가라서 이거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제 입장에서는 괜찮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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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 잔 하면서 제품을 개봉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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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일지는 몰라도 규은의 밀봉이다. (웃음) 소 music CD만 전부 개봉했군요. 나쁜 놈.. 이건 좀 나중에 자세히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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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부산역 China 아름답지 않아 타운에 방문했습니다 평소에는 차로 근처를 별로 다니지 않습니다만, 여기는 드물게 오는 일이 없는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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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가를 아는 맛집을 찾다가 올드보이 군만두 가게가 보여서 살짝 감상해 주고~ (웃음) 영화에서는 민식씨가 벌써 지겨워 먹어서 짜증난다는 군만두인데, 실제로 이집의 군만두는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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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친구 추천 가게입니다. 이 지방이 사구리 중화(サ中中華)로 어디를 가나 모두 들끓고 있지만, 푸른 입담에서는 이곳이 특히 자기 입맛에 맞았다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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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술안주, 오른쪽은 섭취류입니다. 저희는 섭취하러 방문했기 때문에 새우볶음, 소음, 물만두, 찐만두만두만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가게에서 정해진 내용의 맛있는 것은 탕수육과 튀김 만두입니다. 여분의 여분은 저도 먹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깔끔하게 이 집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장면, 짬뽕이 없는 China 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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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게 짜지도 않고 식사는 흑미가 섞여 있었어요. 새우도 두꺼워서 식감이 좋습니다. 그 흔한 양배추의 데코레이션도 없고, 식사만 간단하게 본인 오는데 별로 느끼하지 않아서 양배추가 필요 없습니다. 함께 본인에게 오는 계란 국물은 맑고 좋았는데 조금 후추가 느껴졌습니다. 제가이것을주문하고테이블에앉아서친구들과조용하게이야기를나누는데주방측에서정말차이나스토리가들려왔습니다. 깜짝 놀랐잖아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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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물만두, 오른쪽은 만두. 물만두보다는 찐 만두가 식감이 더 좋아요. 이 정도 먹었더니 슬슬 배가 불러왔는데, 깡패한테 권유받아 소주 한 잔 먹자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탕수육이 맛이 없었으니 더 시켜서 소주 한 잔 할까, 아니면 다른 데 가서 한잔 할까 고민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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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에 순대립에 왔어요. 보시는 것은 순대곱창 냄비입니다. 조금 매콤하지만 맛은 정이스트리가 좋아요. 사실 곱창이 들어가면 맛이 없는 게 더 어려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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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국물에 돼지머리 한 쪽고기가 자신있어 완전 호감~ 저걸 보니 순간 장어껍질로 만든 한 쪽고기가 그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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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부르지만 술이 들어가면 이것이 다시 들어갑니다. 이 가게의 순대, 좋았어요. 다음에 진집아 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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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데 해프닝이 좀 있었는데, 우리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이 고기를 굽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상추를 저쪽 테이블에 올려야 하는데, 저희 테이블로 가져갔어요. 나는 애첨에 전골을 먹는데 상추를 왜 나쁘지 않아? 그리고 나쁘지 않아.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나쁘지? 그러면서 소견 없이 주워 먹었는데요. 가만히 보니까 우리 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옆 테이블의 사람도 어색했는지 상추의 내꺼야~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고로 저 상추는 우리가 전골을 먹고, 처음이 되기까지 그 모습이 다수였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잡담만 들어봤는데 사실 신사쿠라대전 포스팅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잡담부터 써봤어요. 오늘 네오지오 아케이드, 만화 등 두권(원피스 93권 마침내 잡지, 또 가게 지앙아은 드래곤 볼 슈퍼 브로리), 그리고 신 사쿠라를 입수했지만 소견하고 보니 뭔가 큰 게 나의 손에 들어온 날이네요. 뭐, 가끔 이런 날에 따라서는. 웃음인 아예 처음부터 반갑지 않은 두 사람 천천히 올리고 싶습니다. 이상 오늘 잡담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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