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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20 특집 3탄, 현대자동차가 제시한 스마트 모빌리티 & S-A하나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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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0특집 3편, 현대 자동차가 제시한 스마트 모 빌러티&S-A첫 ​ ​ 안녕하세요? 태스크입니다 ​ ​ CES(세계 가전 박람회)2020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중견 기업이 2020년대를 맞아 다양한 IT기술을 선 보였어요CES는 아쉽게도 어제 폐막했지만 CES 특집 포스팅은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삼성 LG에 이어 세번째로 조사할 중견 기업은 바로 현대 자동차인데 그렇게 하고"현대가 유출된 제네시스 GV80관련 포스팅?"타이라되지만 아니에요! 물론 자동차도 현대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번 포스팅의 메인은 자동차가 아닙니다.현대자동차가 제시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즉 미래의 교통 시스템입니다.과연어떤것을제시했는가? 이번 포스팅으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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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현대가 공개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은 도심형 항공기, 그리고 완벽한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이를 합해 현대는 하본인의 미래 도시를 구상했습니다.과연어떻게구상했는지,현실성이있는지한번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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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가 공개한 스마트 모빌리티는 총 3개로 구성되어 이 3가지가 상호 작용하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이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UAM(Urban Air Mobility, 도심형 항공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에 맞추어 바뀐 자동차)Hub(UAM과 PBV가 만나는 환승 센터)가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우주 스테이션 시스템을 지구 내부에 설치한 생각입니다. 수많은 PBV가 HUB로 도킹하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띄네요) 수직착륙이 가능한 항공기 UAM, 이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는 공간이자 PBV의 환승센터가 될 Hub, 이 Hub에서 나오는 수많은 종류의 PBV(택시들과 비슷한 생각일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비현실적인 구상으로 보입니다. 어렸을 때 과학 관련 도서에서 먼 미래 얘기에서만 듣던 급 시스템을 상용화 목표로 나왔다는 게 상당히 기대되기도 하면서 의심스럽네요, 도심형 항공기와 무인택시,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많은 회사가 구상하고 점검했겠지만 예산, 법률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아직도 실제로 보기 어렵고 미래에도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시스템입니다.그러나 현대는 지난해 9월 UAM사업부를 실제로 만들어 실제로 이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줬는데 상당히 놀랐습니다 ​ 그 때문에 물론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들 수는 있지만, 노력이 없으면 이러한 미래형 교통 시스템은 50년 00년 이후에서도 실현되지 않고 과학 책에서 보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인적으로 적극적으로 시도하겠다는 자세는 정이 이야기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자동차도 자동차가 새로운 음식을 찾아야 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이런 시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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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이 현대와 우보이 발표한 수직 이착륙 항공기 UAM이다 S-A1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1단 초기에는 유인으로 운행되는데 장기적으로 무인에게 전화를 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 UAM은 5인승 소형 항공기에서 프로펠러에서 동작하는 항공기인 동력은 전기로서 이용되고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헬리콥터의 장점인 수직으로 이착륙해 활주로와 같은 공간이 필요 없다는 점과 비행기의 장점인 빠른 이동, 안정성을 가진 점이 특징입니다.이두가지장점을맞췄다고생각하면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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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 모형도 전시했으며 군중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을 밝혔습니다(전 비행기 간 충돌 방지를 위한 근접하며 운항하고는 안 되지만 운행 효율성 때문에 여러대가 새로운 때처럼 단결하고 갑니다)​ 최대 주행 거리는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여 약 100km수준입니다.를 밝혔고, 100km면 서울시청을 기준으로 수도권 전역을 커버할 수 있어 준 수도권 도시인 충청 남도 천안, 강원도 춘천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향후 PBV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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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PBV는 한 글자의 의미 "너에게 주는 자동차"는 맞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의 모습은 아닙니다.사실상 무인 운송기기 느낌의 이 디자인은 집과 같은 평범한 내부 인테리어를 가진 무인 운전 자동차이지만 목적에 따라 다른 내부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병원, 푸드트럭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 병원을 예로 들면, 이 작은 운송기기에 작은 의무실 같은 병원이 들어가면 이 운송기기 덕분에 환자를 빨리 응급처치할 수 있고, Hub에 대형 응급실 같은 의료시설을 넣을 경우 의무실→구급실→종합병원으로 연결되는 대규모 의료시스템이 본인도 올 수 있습니다.그래서 병원의 예시가 아니라도 교통체제가 단순해지는 것은 물론 (현재 지상의 PBV->UAM->목적지 지상의 PBV)UAM 탑승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만 Hub에 복합문화공간이 생겨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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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V또 실물을 이렇게 전시했으며 버스보다 약간 작은 크기를 가지며 실제로는 4m~6m의 크기라고 합니다(사진 속의 철망 같은 부분이 떨어지는 감소하고 크기도 유연하게 전환이 가능합니다물론 컨셉에 가까운 디자인인 만큼, 실제로도 이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하니, 참아주셨으면 합니다.여기까지 준비한 이야기이다.도시마다 Hub가 설치되어 이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면 도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변화합니다.물론 현실적인 의문도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기존 교통시스템(버스, 지하철 등)과의 조화가 잘 되지 않아 Hub 설치위치의 의문, 도심에 항공기가 움직이기 위한 수많은 규제, 그래서 아직까지 운전석이 아예 필요 없을 정도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가 상용화되지 않은 점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은 상당히 많습니다.그러나 현대는 키위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상용화 시기 또 구체적인 2028년이 되게 하고 이루어지는 상용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는 우이미울 해서 추후 성과가 기대됩니다 이상 타스이었습니다.코멘트, 이웃 추가 및 공감대는 환영입니다. ​ 사진 출처:현대 자동차 HMG전자 신문 https://news.hmgjournal.com/Group-Story/CES-2020-%ED%98%84%EB%8C%80%EC%9E%90%EB%8F%99%EC%B0%A8%EA%B0%80-%EA%B7%B8%EB%A6%AC%EB%8A%94-%EB%AF%B8%EB%9E%98-%EB%8F%84%EC%8B%9C%EB%A5%BC-%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http://www.etnews.com/20200최초 0700020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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